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사진]건우-나은-진우,'박주호 기념 액자와 함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수원, 김성락 기자] 울산현대가 박주호(35, 수원FC)의 은퇴경기서 승리를 가로챘다.

울산은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3 17라운드’에서 주민규의 결승골이 터져 홈팀 수원FC를 3-1로 이겼다. 울산(13승2무2패, 승점 41점)은 3경기 만에 승리를 따내며 선두를 유지했다. 수원(승점 18점)은 9위를 유지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수원 박주호의 자녀 건후, 나은, 진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06.06 /ksl0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