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34 기준
3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를 마친 SSG 서진용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3.06.03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