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사진]김단비,'완벽한 골밑 장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부천, 박준형 기자] 삼성생명이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3-51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단독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최하위 하나원큐(3승 20패)는 시즌 첫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4쿼터 하나원큐 김단비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3.02.04/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