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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괌, 김성락 기자] 2일 오전 괌 파세오 스타디움(Paseo Stadium)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2023시즌 스프링캠프 야간훈련이 진행됐다.
롯데는 이번 시즌 FA 시장에서 유강남(4년 80억 원), 노진혁(4년 50억 원), 한현희(3+1년 40억 원)를 영입했고 방출선수 시장에서도 투수 김상수, 윤명준, 차우찬, 포수 이정훈, 외야수 안권수 등을 영입, 뎁스를 대폭 확충했다.
롯데 선수들이 야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3.02.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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