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2 기준
10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교체되며 권순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2.10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