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30 기준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키움 이지영이 허구연 KBO 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