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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순천, 이대선 기자] 19일 오후 전남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서브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2022.08.1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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