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53 기준
LG가 롯데를 꺾고 6연속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LG는 프랜차이즈 스타 박용택의 은퇴식 경기에서 승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경기 후 열린 LG 박용택의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이 열렸다. 1회초 특별 엔트리를 통해 그라운드로 나간 LG 박용택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2.07.03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