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한화 좌익수 권광민이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07.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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