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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로니가 소크라테스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25일) 로니는 선발로 나선다. 올해 기록은 9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49로, 최근 등판이었던 19일 광주 삼성전에서 3⅓이닝 5실점 난조로 개인 2연패를 당했다. 올해 두산 상대로는 6월 1일 잠실에서 5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2022.06.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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