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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진]밝은 표정의 여자배구대표팀,'네이션스리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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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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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진천,박준형 기자]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 네이션스리그(VNL)를 준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2022 VNL은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기업은행)를 빼고서 치르는 첫 국제대회로 오는 27일 VNL 1주 차 경기가 열리는 미국 슈리브포트로 이동한다.

김희진과 이다현,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 박정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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