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사진]아쉬운 김재호, '끝내기 찬스였는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말 2사 2, 3루 상황 두산 김재호가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