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46 기준
2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KGC 우동현이 공을 살려내고 있다. 2022.01.29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