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아온 삼성 푸른피의 에이스 뷰캐넌
삼성 부동의 에이스 외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뷰캐넌은 이후 28일부터 6일 정오를 기준으로 열흘간 자가격리를 거친 뒤 1군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설 명절을 보내고 내달 3일부터 경산볼파크와 라팍(2월 15일 이후)에서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담금질에 나선다. 스프링캠프 동안 삼성은 세 차례 연습
- OSEN
- 2022-01-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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