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박준형 기자]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21-22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종료 0.1초전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슛동작서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2.01.23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