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양,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뉴질랜드와 친선경기 2차전을 치렀다.
전반 한국 지소연이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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