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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사진]김상수,'싹쓸이 결승타로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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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민경훈 기자] 삼성이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에서 웃었다.

삼성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홈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차 없이 2위를 유지했다.

선발 원태인은 시즌 14승째를 거뒀고 구자욱은 역대 80번째 200 2루타를 달성했다. 반면 KT는 지난 17일 수원 한화전 이후 4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를 마치며 삼성 김상수가 허삼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10.22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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