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사진]후반 시작과 동시에 골 세리머니하는 전북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전주, 이대선 기자] 이동경(24, 울산)이 디펜딩챔피언 울산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인도했다.

울산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동경의 결승 중거리포가 터져 전북현대를 3-2로 이겼다. 2연패를 노리는 울산은 20일 포항과 4강에서 만나 결승진출을 다툰다.

후반 전북 쿠니모토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1.10.17 /sunday@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