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이대선 기자] 2~3위 맞대결에서 삼성이 LG를 꺾고 웃었다.
삼성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6⅔이닝 동안 6피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13승째를 거두며 키움 요키시와 다승 공동 1위가 됐다.
경기 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09.2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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