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사진]서튼 감독,'17-8 전날 패배 설욕했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부산,박준형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타선의 대폭발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17-8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52승58패3무를 마크했다. 삼성은 61승47패8무에 머물렀다. 이로써 양 팀은 올 시즌 8승8패 동률로 모든 맞대결을 마무리 했다.

경기종료 후 롯데 서튼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1.09.22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