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KIA 터커가 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박찬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09.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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