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주,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21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4강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DB가 현대모비스에 105-95로 이겼다. 원주 DB는 이어지는 SK 대 KT전의 승자와 18일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경기를 마치고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DB 이상범 감독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2021.09.17/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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