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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곽영래 기자] 두산과 SS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9회말 만루 위기를 막아낸 SSG 서진용과 이흥련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8.04/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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