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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사진]양궁대표팀 강채영-장민희-안산,'파리올림픽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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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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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이대선 기자]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양궁대표팀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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