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사진]세타자 연속볼넷 흔들리는 최용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광주,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2회초 1사 세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위기를 맞은 KIA 선발투수 최용준이 김민식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