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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진]휴대폰 플래시 응원 펼치는 관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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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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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제주, 이대선 기자]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가나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이 12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나 U-24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김진야가 퇴장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이상민, 이승모, 조규성이 골을 터뜨렸다.

후반 경기장을 찾은 관중이 플래시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1.06.1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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