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사진]키움, '미세먼지 경보에 마스크 꽁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인천, 최규한 기자] 7일 수도권에 내린 미세먼지 경보로 인해 프로야구 잠실, 수원, 인천 경기가 취소됐다. 미세먼지로 정규시즌이 취소된 것은 2018시즌 이후 3년 만이다.

프로야구는 미세먼지에 의한 취소 규정이 있다. KBO는 미세먼지 300㎍/m⊃3;, 초미세먼지 150㎍/m⊃3;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경기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오후 3시 기준으로 인천 미세먼지 농도는 612㎍/㎥ 였다.

키움 선수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훈련에 나서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