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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사진]이가영, '버디 잡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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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해, 조은정 기자]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9번홀 이가영이 버디를 잡은 후 미소짓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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