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박준형 기자] 20일 오후 창원NC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1사 만루 KT 장성우의 강습타구를 잡으며 병살플레이 만든 3루 주자 박준영이 임창민 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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