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민경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홈에서 대량 득점으로 첫 승을 거뒀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2차전 맞대결에서 12-0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시즌 3승3패를 마크했다. 키움은 시즌 3승4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승리투수 스트레일리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