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LA, 이사부 통신원]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 캠프에 초청 선수로 와 메이저리그 진입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양현종(33)이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양현종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텍사스 스프링 캠프에서 불펜 피칭에 나선 32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양현종이 힘차게 볼을 뿌리고 있다. /lsboo@osen.co.kr
사진제공=Kelly Gavin, Texas Ranger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