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국제공항,박준형 기자] 삼성 용병 3인방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시즌 활약했던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하는 데 성공했고 타자 호세 피렐라를 영입해 타선을 강화했다.
뷰캐넌이 가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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