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에 74-7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우리은행 오승인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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