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사진]인천고 김환희-노명현,'감격의 포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목동, 김성락 기자] 2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충암고와 인천고의 8강전이 열렸다.

이날 인천고는 충암고를 상대로 13-5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인천고 김환희와 노명현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