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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도전을 이어간다.
롯데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간 11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샘슨이 잘 버텼고, 1-2번 타자들이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는 LG전 승리로 117경기에서 59승 1무 57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7위에 머물러 있지만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KIA 타이거즈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놓치지 않았다.
승리를 거둔 롯데 한동희-마차도-신본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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