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사진]한동희-마차도-신본기, '신나는 승리 세리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를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 도전을 이어간다.

롯데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간 11차전에서 8-5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샘슨이 잘 버텼고, 1-2번 타자들이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는 LG전 승리로 117경기에서 59승 1무 57패를 기록했다. 여전히 7위에 머물러 있지만 5위 두산 베어스와 6위 KIA 타이거즈를 향한 추격의 고삐를 놓치지 않았다.

승리를 거둔 롯데 한동희-마차도-신본기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