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잠실, 김성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선발 조기 교체라는 대형 변수를 딛고 승리를 챙겼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팀 간 9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한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6승(25패) 째를 기록했다. SK는 2연패. 시즌 전적은 19승 43패가 됐다.
경기 종료 후 두산 선수들이 마운드에 올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