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사진]김영규,'막아내야 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LG 정주현 타석에서 NC 선발 라이트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영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