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사진]김진성,'마무리만 남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NC가 LG에 12-2로 승리했다.

선발 루친스키가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8승째를 거뒀다.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타선은 15안타를 터뜨리며 상하위 타선이 골고루 활약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