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사진]'귀요미' 페르난데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김재호의 끝내기 안타로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팀 간 5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두산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8승 10패를 기록했다. KIA는 2연패. 15승 14패가 됐다.

9회말 두산 페르난데스가 이영하와 어깨동무하고 손하트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