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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선두로 도약했다.
강원은 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서 인천에 2-1로 역전승했다. 전반 21분 김호남에게 기습적인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3분 채광훈의 빨랫줄 중거리 동점골과 후반 40분 고무열의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로 역전 드라마를 써냈다.
경기종료 후 이날 승리로 선두 도약한 강원FC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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