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사진]김재호,'내일은 우리가 이길거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수원 ,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KT는 두산에 7-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주중 3연전 1승 1패를 만들었다. 선발투수 소형준은 7이닝 2피안타 2탈삼진 3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따냈다. 데뷔 후 최다 이닝과 첫 무실점 투구다. 타선에서는 로하스가 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박경수도 3안타를 기록했고 황재균은 홈런포를 가동했다.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재호가 KT 덕아웃 쪽으로 사인을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