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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진]이소영,'우승 축하 꽃 세례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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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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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 김성락 기자]3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총 상금 8억원)에서 이소영이 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영은 31일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총 상금 8억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기록한 이소영은 지난 2018년 9월 올포유 챔피언십에서 시즌 3승과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한 이후 첫 우승이다.

이소영이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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