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마, 오늘도 최고의 득점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을 달리며 1위를 기록중인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모마가 득점에 성공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1.15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1-15 17:58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9:4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