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향해 엄지척 선물하는 페퍼저축은행
13일 오후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페퍼저축은행이 세트스코어 3-1(25-22, 23-25, 28-26, 25-23)로 승리를 거뒀다. 4세트,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1.13 / dreamer@osen.co
- OSEN
- 2025-11-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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