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32 기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 최원호 코치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11.12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