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준형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를, KIA는 김도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10회초 두산 김택연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08.15 / soul1014@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