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 방식 곧 대전환…갤럭시 AI가 선두"
(새너제이[미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삼성전자 MX 사업부 CX실 김정현 부사장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갈 때 기술의 퀀텀 점프가 있었고 현재 스마트폰에서 AI 폰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5.1.26 photo@y
- 연합포토
- 2025-01-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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