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상원, '한국대사관 독서토론회' 국가관심사안으로 지정하는 결의안 채택
(멕시코시티=연합뉴스) 파라과이 상원이 지난 12일(현지시간)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이 주최하는 독서 클럽을 국가적 관심 사안으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 '한국문학의 밤' 독서 토론회 참석자들이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2.13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
- 연합포토
- 2024-12-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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