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선보인 생각하는 손
(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흙과 실이 우리 전통 공예인 도자기와 매듭으로 완성되는 인고의 과정을 현대무용극으로 재탄생시킨 공연 '생각하는 손'의 주역들이 독일 베를린 아드미랄팔라스트에서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2023.9.27 yuls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
- 연합포토
- 2023-09-2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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