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나서는 필리핀 한인 사업가 부인 최경진씨
(앙헬레스[필리핀]=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2016년 10월 한인 사업가 지익주씨를 납치·살해한 경찰에 대한 재판이 끝난 뒤 법정을 나선 아내 최경진씨. 필리핀 앙헬레스 지방법원은 6일 지씨를 납치·살해한 필리핀 전직 경찰들에게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2023.6.7 bumsoo@yna.co.k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
- 연합포토
- 2023-06-0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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